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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CASS) 소개

카스 케어 (CASS Care) 카스 그룹 (CASS Group) 기구로서 2002년에 설립되었으며 호주 국세청으로부터 공익자선단체(PBI) 승인받은 기관입니다저희는 커뮤니티에서  ‘카스(CASS)’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저희 카스는 시드니 지역 울릉공을 포함한 광범위한 지역에서 다문화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다양한 종류의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반 지역주민들은 물론, 특히 중국, 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동아시아계 다문화 커뮤니티에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매주 6500 가정에서 다양한 카스 서비스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노인 복지 서비스
  • 동아시아계 시니어 대상 공인된 주거형 노인 간호시설(RACF) 운영
  • 홈케어 패키지 서비스 (HCP)
  • 단기 집중 케어 서비스(STRC)
  • 연방 홈서포트 프로그램(CHSP) 및 기타 서비스
  • 시니어를 위한 데이케어 센터, 융통성 있는 위탁간호, 가사지원, 개인위생 및 소셜서포트 (그룹/개인) 지원
  • 편리지원(3H) 서비스
  • 홈케어 중개 서비스
  • 시니어 액티비티 그룹

장애인 복지 서비스

국가장애보험제도(NDIS)의 공인된 서비스 제공 기관으로 아래의 장애인 복지 서비스 제공

  • 복합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주거시설(Group Homes) 운영
  • 센터에서 그룹으로 운영되는 데이케어센터
  • 개별지원 서비스: 개인위생, 가사, 소셜활동, 쇼핑, 교통, 독립적인 생활을 위한 기술훈련 지원 등
  • 서포트 코디네이션
  • 플랜 매니지먼트
  • 케어러 서포트 그룹

차일드 케어 서비스
  • Campsie, Hurstville 및 St Leonards 에서 0~5세 아동을 대상으로 유아교육센터(Early Leaning Centre) 운영
  • 학교수업 외 시간 차일드 케어(OSHC) : 초등학생 대상 등교전, 방과후, 방학기간동안 차일드 케어 서비스 제공
  • 패밀리 데이 케어: 다양한 지역에서 공인된 유아 교육자가 가정에서 0~12세 아동을 대상으로 차일드 케어 및 OSHC 서비스 제공
  • 플레이그룹 네트워크: 0~5 세의 자녀를 가진 비영어권 어머니들이 다양한 사회복지 정보를 접하고 사회적으로도 고립되지 않도록 소셜 서포트 네트워크 구축 지원

취업 및 트레이닝 서비스
  • 카스 패밀리 데이케어 취업 서비스
  • 성인 영어클라스, 응급처치 자격증 코스(중국어), 영어에 능숙하지 못한 미취업자들을 위해 TAFE 및 다른 공인기관과 함께 트레이닝 프로그램 운영
  • 관련 자격을 취득하려는 학생 대상 실습기회 제공

정착 및 건강 관련 서비스
  • 정착 서비스: 새로 이민 온 중국인 및 한인을 대상으로 주택, 고용, 교육 등 정착 관련 서비스와 건강, 복지관련 자문 서비스 제공. 대면상담, WeChat, Kakaotalk, 이메일([email protected]) 및 전화 상담 제공
  • 정보 세미나 및 엑스포 개최
  • 서류 작성 및 JP 서비스
  • 세금 관련 지원 서비스
  • 건강 관련 서비스 : 커뮤니티 대상 건강 관련 자료 제공,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 권장

자원봉사 참여 지원

아래 서비스 포함, 카스에서 운영되는 서비스를 다방면에서 지원해줄 봉사자 모집 및 트레이닝

  • 커뮤니티 방문 프로그램
  • 시니어 대상 ‘커넥트콜’ 서비스
  • 중국인 및 한인 봉사자가 주류기관 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중국어 및 중국문화 홍보
  • 카스 중국어학교 : 중국어 교실, STEM 프로그램, 토론, 퍼블릭 스피킹 등
  • 카스 아트아카데미 : 발레, 미술, 라인댄스, 소셜댄스 등
  • 문화반 및 그룹 : 무술, 사자춤, 태극권, 중국어 붓글씨, 바둑반 등

커뮤니티 액티비티
  • 환경보호팀 운영
  • 청소년그룹 : 소셜 및 스포츠 행사
  • 취미반 및 그룹 : 댄스반, 붓글씨반, 우표수집 그룹 등

지역사회 역량 개발
  • 언어, 문화적으로 다양한 배경을 가진 소수민족의 권익이 보호될 수 있도록 권리를 옹호하고 관련 이슈에 대해 로비
  • 재난구호 등을 위한 모금행사 개최
  • 활성화가 필요한 커뮤니티의 역량강화를 지원하고, 지역주민들이 커뮤니티 관련사안에 참여 하도록 독려